스트로비스트 코리아

리뷰

1. D3200 vs D800 비교 리뷰 - 아빠카메라의 성능은?

권학봉 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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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엠키암 호수 거북이 탑입니다. 
저녁 6시경이라 태양은 많이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보통은 이런조건에서 건물과 물의 반사광 그리고 하늘의 노출차이가 커서 하늘의 디테일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D3200 역시 D800과 비교시 관용도가 넓지 않은것 같습니다.


디테일도 디테일이지만 관용도에서 많이 떨어저 버리니까 후보정에서도 어떻게 감당이 않되는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비교는 아니고 느낌상 오두막과 비슷한정도의 관용도를 보여주는것 같다고 하면 캐논유저분들께서 화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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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하노이 시민들이 공원을 걸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변부에는 햇볓이 바로 가지는 않고, 사람이 걸어가는 포인트에만 집중적으로 비춰지는 상황입니다. 배경의 가게의 실내등과 노출이 어느정도 맞았지만 D3200의 초점은 걸어가는 사람을 따라가기는 조금 역부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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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에서 촬영입니다. 
ISO 1600 정도에서 라이트룸 보정시 그렇게 나쁜화질은 아닙니다만, 더이상 고감도로 설정하면 디테일이 상당히 뭉게지는 감이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작은 크기로 볼때 화소의 압박으로 괜찮은 사진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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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날 고감도 촬영입니다. 
저기 보이는 십자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비닐하우스에 반사되는 빛이 너무 끌린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삼각대를 세워놓고 찍으면 상당히 운치 있게 보일것 같습니다. ISO 3200인데 안개에 의한 콘트라이스 저하를 라이트룸에서 보정하는 과정에서 노이즈가 아두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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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예제사진을 봤습니다. 
들고 다니면서의 느낌은 생각보다 빠른 동작과 생각보다는 느린 초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꾸 가격가격할 수 밖에 없는게, 같은 니콘이지만 D800과는 상당히 차이점을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경쟁기종인 캐논이나 소니, 펜탁스등의 엔트리 DSLR을 사용해 본지 너무 까마득해서 잘 느낌이 오지는 않습니다만, 예제로 보여드린 사진에서 어떤 단점이 있다면 아마 한계치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리라 느껴집니다. 
기타 내용은 조금 뒤 총평에서 다루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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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느낌은 가격? 이상은 절대 아닌것 같다 입니다. 
싼 가격에 렌즈뒤에 쉽게 끼워 놓고 급할때 꺼내 쓰는용도로 하기엔 화질이나 조각감이 많이 떨어 집니다. 그렇다고 고감도 노이즈억제력이 뛰어나 언제나 들고 다니는 전천후 똑딱이 대용으로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구입당시 기대했던 2000만화소대의 초저가형 바디로, 렌즈뒷캡으로 딱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딱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무지 막지 하게 못쓰먹을 그런 바디도 아닌 뭔가 이상하게 것도는듯한 느낌의 바디 였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쓰자니 믿음이 않가고 버리자니 아까운 뭐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이후 D7100을 만저보니, 뭔가 확연한 차이가 있는걸로 추측해 볼때, D3200은 DSLR의 수동조절 기능도 훌륭하고 화소도 왠만큼 받처주면서 굳이 비교당하지 않으면 화질도 괜찮다는 인상을 주는 것, 바로 처음 DSLR을 사용하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를때 부담없이 하나 사서 만저볼 수있는 그런 용도로 나온게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네?

 

이미 다 알고 계시다구요? 그래서 엔트리급이라구요?


아... 역시 그런거 였습니다.

 

혹시, 화소에 혹해서 서브나 렌즈뒷캡으로 사용하실려고 저 처럼 구매하시겠다는 분께는 주저 하지 마시고 7100으로 가시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작은 크기와 화소수 때문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니콘에서 돈받는것도 아닌데 솔찍하게 다 말하자면, D3200에서 만들어 주는 사진은 심하게 말하자면 토이카메라에 가깝다는 결론입니다.

 

다만, 그 목적이 부담없이 수동기능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겠다는 의도라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사이즈의 경우 D800과 어떤 차이도 없으니까요.


객관적이지도 기타 잡다한 카메라내의 포토샵기능들이나 재미있는 것들에 대해서 전혀 다루지 않은 개인적인 리뷰였지만, D3200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궁금증이 풀려셨으면 하는 기대로 리뷰를 마칩니다.

 

리뷰중 다소 과격한 표현이나 극단적 표현은 저 개인적인 생각이나 글의 재미를 위한것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 주셨으면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

 

 

 


충주에서 권학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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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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