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빛이 딱딱하는 부드럽든 둘 다 자연광느낌을 낼 수 있다. 라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요..

1) 딱딱한 조명빛을 이용할 경우 -> 창문이나 블라인드, 나뭇잎파리 사이로 그림자를 만들며 들어오는 것들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다.

2) 조명으로 부드러운 자연광 느낌을 내려면 -> 흰색커텐을 친 뒤 벽에 바운스를 시켜 커텐을 거쳐나와 부드럽게 역광을 만들어 준다건

                                                    인물 앞에서 트레팔지비슷한(이게 용어를 모르겠네요ㅠㅠ) 빛의 경계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를 사용한다거나

                                                    아~주 큰 소프트박스를 사용한다거나 

                                                    영상용조명(볼형식)을 사용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 같은데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흰 벽에 바운스를 친다.

이정도가 제가 분류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1번은 쉬운 부분이고,

2번에서 영상용조명 비싸서 못사고..소프트박스 큰 것도 못사기에.. 트레팔지 비슷한 악세사리를 사용하거 빛이 거쳐가게끔해서 조명을 사는게 가장 가격대비좋지않을까..? 

얇은 흰커텐을 친다음에 조명을 때려볼까 생각해봤는데 트레팔지와 비슷한 효과라고 볼 수 있지만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고..

1) 실내외 노출차가 큰상태에서 실내 스토로보를 사용할 경우 소프트박스가 작아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나요? (저는 적당히 조명때리고 나머지는 감도를 높혀서 짬뽕시킵니다ㅠ)

2) 뷰티디쉬70짜리를 구매했는데요 정면에서 자연광느낌을 내려고 사용하려한다면 악세사리선택오류인건가요?

3) 정면에서 빛을 쬐쓸 때 대광원의 부드러운 자연광느낌이나려면 확산광(넓은)+부드러움이 가장 큰 조건인가요?

4) 테라드소프트박스가 그런부분에서 적합할까요?

가 질문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