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투브로 강의를 잘보다가 질문이생길때만 오다보니

공부를열심히안해서 자주찾아오지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질문드리고싶은건 다름이아니라

인물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라룸에서 색감맞추고, 포샵으로건너가서 픽셀유동화랑, 간단한보정을하고

다시 라룸으로와서 세팅맞추고 내보내기를 하고있습니다.

그과정에서, 라룸->포샵을 가면 tif파일이 생기던데요, 원본 raw를 포토샵으로 열고 편집하면 용량이 크더라도 50mb넘어가는경우를 본적이 없었던거같은데

tif로 저장이되는 용량을 보니 사진하나에  기본이 400~500mb를 훌쩍넘기더라구요..

하나하나 보정해서 저장을모두하다간 하드가 터질것같아  보정후엔 tif를 지우긴하는데.. 그럼 포토샵처럼 다시수정하고싶을땐 바닥부터 다시해야되고.. 느낌도달라지다보니

tif관리를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용량조절방법이있는지요..

원본폴더는 따로있고 라룸으로 카탈로그잡아서 정보만 씌우는식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드가 갑자기 용량없다고떠서;; 놀래서 ..

저장기록을 남겨야하는데.. 좋은라룸을냅두고 포샵으로만 해야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