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하하하하.... 저도 생각은 손인데 입술로 눈이 간다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인간의 속성...음~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마이클 님과 똑 같습니다.
손이 받쳐주어 입술이 빛나는 건지 타오르는 입술이 있어서 손이 빛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