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소년
어느 호수가에서 책 삼매경에 빠진
독일에서 가족 휴가온 소년입니다
그 모습이 오후 햇빛과 어우러져 참 인상적이라 한컷
요즘 후보정 재미에 예전 사진 뒤적이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처럼 느껴져
후보정 해보았습니다
뉴델피누스님의 마리아 프리셋에 약간 더 채도를 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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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족 휴가온 소년입니다
그 모습이 오후 햇빛과 어우러져 참 인상적이라 한컷
요즘 후보정 재미에 예전 사진 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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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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