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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후보정 - 프리셋과 자신의 삘링 비교

thereday 22 92

풍경 후보정을 해봤습니다

첫사진은 오리지널

두번째 사진은 제 손가는대로 보정한 사진

역시 강한 채도와 강한 콘트래스트

강한 새프니스를 통한 쨍한 사진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초보 보정티가 팍팍 납니다


세번째 사진은 권학봉선생님의 프리셋중에서

아담스의 흑백사진과

매커리의 인디언 선셋 프리셋입니다


보정된 세 사진을 봤을때

후보정에 대한 이해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없다면

보정을 아니한만 못하지 않은가 하는 자괴감의 제자신에 대한 질문과

잘만든 프리셋으로 편하게 한방에 보정하는게

시간 절약하고 더 나은 보정사진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b60322778f56d14f7dadddcdd6a2b7_1518337552_45.jpg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카메라모델명 : E-PL5
  • 렌즈모델 : OLYMPUS M.14-42mm F3.5-5.6 II R
  • 촬영일시 : 2015:06:28 13:18:44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10.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2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84mm

20b60322778f56d14f7dadddcdd6a2b7_1518337566_03.jpg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카메라모델명 : E-PL5
  • 렌즈모델 : OLYMPUS M.14-42mm F3.5-5.6 II R
  • 촬영일시 : 2015:06:28 1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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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점거리 : 42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8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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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카메라모델명 : E-PL5
  • 렌즈모델 : OLYMPUS M.14-42mm F3.5-5.6 II R
  • 촬영일시 : 2015:06:28 1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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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8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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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 OLYMPUS DIGITAL CAMERA
  • 카메라모델명 : E-PL5
  • 렌즈모델 : OLYMPUS M.14-42mm F3.5-5.6 II R
  • 촬영일시 : 2015:06:28 13:18:44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10.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2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8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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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35 thereday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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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나한국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니...
저는 프리셋은 아직까지는 안씁니다.. 쓰고픈 마음도 없고요..
내 보정 실력이 부족한데 프리셋의 도움을 받다보면 그것도 끊을 수 없는 마약이 될 것 같고...
보정실력이 좀 (사실은 한참 더) 올라가면 아마 그 때는 편안함을 추구할런지도 모르지요...

사진 보정은 두번째에 한 표 던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thereday
역시 천리길도 한걸음처럼
원칙을 중시하는 나한국인님의 스타일을 알것 같습니다
보정도 사진 만큼 배울것이 정말 많네요
NewDelphinus
유명한 사진작가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사진은 사진가의 생각(상상)과 카메라의 행동과 후보정이 합쳐져서 하나의 사진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 모든 것들이 사진가의 사진에 대한 표현이 주가 되는 것 같아요..거기에서 보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진가의 상상과 카메라의 행동만으로 작가의 생각을 완벽하게 표현하기가 어렵기때문일거에요..
..
전 프리셋이란 모든 사진을 한방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편의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름의 프리셋을 상황에 맞게 여러종류로 만들고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사진보정하는 시간을 단축해 주는거겠죠...
아직 저도 그런 단계는 아닌것같지만...

축하합니다. 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나한국인
그 편의성이 저한테는 문제랍니다..
편하기도 한데 거기다 혼자 죽어라 주무른 것보다 멋지다고 느껴지면 담에도 프리셋을 찾게되고 그 다음에도 또 그러고..
그러다가 프리셋 중독이 될까 겁나가지고요...
내가 겁이 많거든요..ㅎㅎ

축하합니다. 7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hereday
상상력을 카메라를 통해서 형상화하고
다시 상상력을 더해서 자신의 첫 상상한 이미지에
최대한 가까운 사진을 만드는 과정이 보정이고
이것이 하나의 프로세스라고 말씀하시니 정말 공감됩니다 

뉴델피누스님이야 라룸과 포토샵을 자유자재로 다루시니
저는 언제 그런 단계에 오를까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라포르
사진이 예술이 되었습니다.
thereday
감사합니다
예술까지 갈려면 아직 ㅠㅠ
막사
어딘지 멋있네요.

모든 사진에 같은 프리셋을 적용한다는게 가능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그냥 공부에 참고하는 자료로 쓰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4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hereday
노출과 형상이 다른 사진에 일률적인 프리셋을 직용하기는 어려워도
어느정도 기본 맛양념은 될듯 합니다
그 위에 약간의 작가적 창조적인 비법이 더해지겠지요

여기는 캐나다 알버타주의 밴프 제스퍼 국립공원입니다
Julia
Thereday 님이 하신 말씀이 넘 공감이 되요. 저도 보정 정말 안되는 사진들이 있는데 그런 사진들에 프리셋 적용하면 넘 간단히 문제가 해결될 때가 있어서 그럴 때 좌절스럽더라구요..ㅠ
위 사진은 워낙 원본이 좋네요. 개인적으론 이 사진은 프리셋 쓴 것도 좋지만 thereday 님 보정하신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thereday
역시 초보의 고충과 마음을 헤알릴줄 아는 줄리아님
감사합니다 ^^
힘을 주시니 으싸 으싸 힘내야지요
서비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료 표현 한 것이 제일 잘 찍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Art사진이나 합성하는 사진은 또 다른 세계이겠지만)
그런데 카메라라는 기계로 눈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료 찍어 낸다는 건 불가능하겠지요?
그래서 카메라로 찍은 그것을 눈으로 본 것과 같게 만드는 작업이 후보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시간이 나는대로 나름 라룸이나 포샵을 공부해 보지만 생각과 같이 실력이 늘지 않네요
후보정을 잘 하시는 우리 권대장님이나  다른 고수님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thereday
옳으신 말씀입니다
카메라라는 기계가
작가가 느꼈던 그 순간의 황홀한 빛과의 교감을
어찌 알고 표현해내겠어요

그렇지만 늘 말씀드리지만
서비님은 보정이 필요없는^^
은빛물방울
2번째 사진이 일전에 올리셨던 사진으로 생각됩니다.

NewDelphinus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진가는 길앞에 보이는 산의 웅장함을 표현하려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사진을 보며 웅장함을 느꼈었거든요.

첫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두번째 사진에서 그 느낌이 배가 되었다고 봅니다.

사진가가 바라본 것을 사진으로 담고 후보정으로 그것을 완성한다고 생각합니다. ^^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hereday
같은 록키마운틴이라 비슷한 사진처럼  보였나 봅니다 ^^
후보정으로 그것을 완성한다는 말씀이 제게 크게 공감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古九魔
개인적으로는 맥커리의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되네요..
거대한 산의 음영이 잘 드러나고 산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이 잘 표현된것 같아요..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임을 말씀드립니다. ^^
그나저나 사진 참 너무 마구 무지무지 좋네요  ㅎㅎㅎ
thereday
산자체가 워낙 압도적이라
어떤 사람이 찍어도 웅장함이 잘 나타났을거예요
그래도 
고구마님 같은 고수님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 좋네요 ㅎㅎㅎ
古九魔
자꾸 고수라고 하셔서 ㅠ.ㅠ
저는 초짜에욧!
미미
왕초보라 그저 신기하고,,,와~~~ 일뿐,,눈이 즐겁습니다..^^..해피^^요
thereday
감사합니다
해피 바이러스 ^^ 미미님
네모선장
저도 두번째 사진이 가장 보기 좋은데요?
아마추어 사진작가라면 찍고 보정하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는거 아닐까요? 스스로 작업하면서 즐거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사진 결과물 자체만 보아도  만족할만하구요.
thereday
자신의 입맛에 따라 요리하는 재미도 있지만
편리한 인스턴트 음식이 요즘 자꾸 당기는데
게을러져서 그런가 봅니다
칭찬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모선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