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공지사항

모든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권학봉 51 1,394

 

 

 

안녕하세요 

 

스트리비스트 코리아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사이트를 업데이트 하면서, 약 7개월 남짓한 흔적을 돌아 봤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도중에 쓰러지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웹코딩이나 프로그램언어 같은것에 문외한 이라 사용하시는데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힘 닿는데 까지는 최대한 공부하면서 편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넣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항상 회원여러분들께 좀더 나은 내용의 사진관련 정보를 보여드릴수 없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몸이 하나밖에 없어서 무척이나 느리고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꾸준하게 하나씩 하나씩 쌓아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b8300c2740b84befe2d6a4302adc4f11_1453444569_72.png
 

 

 

사진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좋은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갤러리에 올려진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소중한 공간이 입니다. 

여기에 주저 하지 마시고 짧은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사진을 올리신 분에게 좋은 것 뿐만 아니라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을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보다 나은 사진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모두가 한글을 읽고 쓸줄 알지만 소설가나 시인이 되는것은 어려운것과 같습니다. 

사진가가 이런 소설가나 시인이 될 필요는 없지만, 사진과 텍스트를 연결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에 글을 달아 준다는것은 사진이 하나의 픽셀덩어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 본래의 목적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술이 그렇듯이 그 목적은 자신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다는 것은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자, 경험의 축척 혹은 너할 나위 없이 좋은 연습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진이 이미지로써만 보여저야 된다고 생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미지 자체로서의 사진을 

강조하는 사진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전업으로 사진작품에 매진할 수 없는 환경이고 따라서 앞서 말한 작가들과는 그 연습의 무게가 다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하면서 빠르게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일이 텍스트를 활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b8300c2740b84befe2d6a4302adc4f11_1453443995_61.jpg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 배반, 작품아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캡션을 달으면서 오브제에 대한 혁명적 전환을 가져왔다>

 

 

텍스트는 자신의 사진이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진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 주기도 합니다. 

마치 깜깜한 밤에 항해하는 배가 등대의 불빛을 보고 찾아가듯이 말입니다. 

 

사진공모전이나 첫번째 사진전시를 하려고 할때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텍스트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사진에 무언가 글을 붙인다는건 사진작가가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얼마나 깊이 고민했는지를 알수 있는 큰 길잡이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주 사진에 대해서 텍스트를 붙이지 않은 많은 분들은 고민끝에 '무제'와 같은 (물론 필요한 부분 혹은 작가의 의도와 계획이 반영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만) 

다소 애매한 표현으로 마무리 하곤 합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은 항상 작가노트나 작가해설 같은 텍스트와 함께 소개되며 유통되고 회자 됩니다. 

진지하게 사진을 고민한다면 자신의 등대를 세워서 길 잡이를 삼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b8300c2740b84befe2d6a4302adc4f11_1453443776_31.jpg
<마르셀 뒤샹의 샘, 발견된 오브제인 변기에 샘泉 이라는 텍스트 붙인 작품>

 

 

어디서 부터 출발 할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저는 사진갤러리에 댓글을 다는것 부터 시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사이트를 활성화 하려는 운영자의 다크니스한 어둠의 포스가 느껴지는 합니다만, 

결국에는 자신의 사진에 발전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에 어떤 느낌이라는 부분을 글로서 표현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사진에도 이러한 텍스트를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작은 자산들이 모여서 나중에는 보다 심도 깊은 진지한 이야기를 내면으로 부터 끌어 낼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사진을 위해서 댓글을 다는 연습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연결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긍정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처음 가입해서 모두 낯선듯 생각되시지만, 저희 사이트가 7개월정도 된것이라 생각하면 모두가 신규회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이어준다는 느낌으로 하나씩 연습하시다가 보면,

어느순간 자신이 촬영하면서도 머리속에서는 텍스트가 저절로 이어 붙여지는 경험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이 어려우시다면 이렇게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처음 보는 분 [반갑습니다]

보던 분 [안녕하세요,혹은 인사]

내용 [사진에 대한 느낌, 간단해도 좋다]

마무리 [잘 봤습니다, 같은 감사인사] 

"

 

 

 

그럼, 새해에는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1월 

 

운영자 권학봉 올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39 권학봉  최고관리자
11,044 (44.5%)

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Comments

STP김
댓글의 인색함을 들켜 부끄럽습니다.

축하합니다. 1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권학봉
아 STP김은 정말 많이 댓글 달아 주시는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망부석JPG
말씀 유념하겠습니다
권학봉
감사합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 사진이 좋아지시는걸 스스로 느끼실것 같습니다. !
서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앞으로 댓글을 많이 달도록 하겠습니다
권학봉
감사합니다. !
서로에게 좋은 일이고 또한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동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비목어
늦게 글을보네요...제사진 에는  돌직구를 던져도 좋으니 보이는 그대로 팍팍 부탁드립니다....

많은선생님들 댓글보면서 제가보지못했던 부분을 많이 찿거든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권학봉
항상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비목어님의 어떤 작품을 볼까 기대 됩니다.

축하합니다. 44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heEugene
댓글달기 운동이 여기서도 진행되네요. ^^ 저도 열심히 댓글달기 동참하겠습니다.
온달2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생각

참 좋은 생각
깊이 새기고 갑니다~^^
Michael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동참 하겠습니다. 대장님의 깊은뜻에 따라 올리는 사진의 텍스트도 깊게 고민 해보겠습니다.
도발이
어제 가입했습니다... 물론 권학봉님의 강좌를 본것은 오래 된듯한데.... 이 싸이트가 7개월 되었군요~ 2016년에 엄청난 발전이 있을듯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이종성
잘 알겠습니다.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5D종결자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그린비
ㅎㅎ  항상 댓글 부터 자신이 없지요~~~
푸퍼대디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골드마린
오늘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자주 놀러 올께요...
새꿈
한번 하면 어려운 일이 아닌데 자꾸 잊곤하네요.매일 와서 놀다 갈게요^^
시나브로
눈팅을 주로 하는 제게 해당되는 말씀이라 찔끔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안사마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jkim
공감합니다.

축하합니다. 3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바람에게묻다
저도 댓글을 자주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접속을 하는 시간은 주로 전철에서 접속을 하는데  글자가 작고 흔들리는 속에서 보는지라 눈팅을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암튼 노력하겠습니다
^^*
행백
가입하여 인사드립니다..말씀 공감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rivival9515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뾱이아빠
저도 실천노력해보려고요~~~!!감사합니다!~
곰팅곰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22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작은소나무
요즘 몇 일 본 사이트 글을 읽으면서 뭔가 새롭게 시작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4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pictureyou
라이트룸 강좌 따라 흘러 여기까지 왔슴다..!
카제
초반에 힘을 너무 쓰면 지쳐 쓰러지기 마련입니다. 천천히 굳건하게 힘내시길~!

축하합니다. 1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막찍는라온
정독하였습니다
소중한보배
잘 봤습니다
크라시바
좋은글 잘봤습니다
파라파
한글은 읽고 쓸 수 있지만 모두가 소설가나 시인이 되지 않는다...
좋은 말씀이네요.
Lumen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훠니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사진과 텍스트를 연결한다는 것에 대해 처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필시 말씀대로 사진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 일 자체가 사진경험을 늘려가는데에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해보겠습니다.
Ridoto
눈으로만 보았었는데 저도 댓글을 조금씩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yanaq22
오늘 첫 가입했습니다. 소통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코메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유주
동참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민제
늦게 봤네요...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나무
사진갤러리 댓글부터 시작할께요. 고맙습니다~
우정호
이제야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난희망과산다
이 글을 진작에 봤다면
제가 사진을 찍을때 많은 도움이 됐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가지 배우고 느낀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감사인사 드립니다^^
허니
댓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호흡
참 귀한 글입니다^^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웅디
오늘 가입했지만 용기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은지짱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돌핀
잘 양지 하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심실장님
번창하는 커뮤니티가 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룩이
감사합니다
비전
좋은 캠페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