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수채화, 어머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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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수채화, 어머니의 숨결

M 온달2 10 29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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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31 카제 2016.09.04 21:02  
어머니의 숨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M 온달2 2016.09.04 21:36  
네, 감사합니다~ ^^
M 古九魔 2016.09.04 21:23  
저희 어머니는 저런일을 하신적이 없는것 같고.. 아마도 장모님의 숨결 같습니다. ㅎㅎㅎ
M 온달2 2016.09.04 21:38  
하하하하... 그러시군요~ ^^

삼천리 금수강산
수많은 우리네 어머니들은 무슨 일을 하였든
저런 희생정신과
정성, 인내로 살아오지 않았을까요~ ^^
13 Kingkong 2016.09.05 02:31  
저는 어릴 적에 할머니가 항상 저런 모습이었는데, 밭에서 나물 캐다 무쳐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할머니 보고 싶어지네요.
M 온달2 2016.09.05 06:24  
아, 그러시군요.
떠올리신 할머니 모습
그 삼상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
강한 느낌을 받을 때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34 등대 2016.09.05 04:52  
모종을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옛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M 온달2 2016.09.05 06:29  
이 세상 모든 이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이 숙연해집니다.
M NewDelphinus 2016.09.05 09:23  
아직까지도 일을 하시네요..나이 드셔도 적당히 일을 하는게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건강해 보이십니다..
M 온달2 2016.09.05 09:52  
나이, 일  건강, 등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
나도 어떤 분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삶을 찍은 것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