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지난 번 P&I 갔을 때 찍었습다.
하하..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전시된 사진 액자를 찍었어요~ ^^
액자의 유리가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액자 사진의 밝은 부분은 액자의 그림(실영)이
액자 사진의 어두운 부분에는 촬영자 뒷쪽의 배경(반영)이 함께 찍힌 겁니다.
카메라는 스마트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