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솔비치 리조트

일반 갤러리

양양 솔비치 리조트

19 Michael 9 6873 3 0

이번 휴가때 머물렀던 리조트 전경. 

30759e01df6a8dc3c6728a5b20c5f178_1464584583_09.jpg
  • 작성 : MICHAEL JANG , 2016년 05월 16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810
  • 렌즈모델 : 24.0-70.0 mm f/2.8
  • 촬영일시 : 2016:05:16 22:46:59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320
  • 조리개 : f/9.0
  • ISO : 64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4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같이 놀러간 조카딸 

30759e01df6a8dc3c6728a5b20c5f178_1464584919_64.jpg
  • 작성 : MICHAEL JANG , 2016년 05월 15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810
  • 렌즈모델 : 24.0-70.0 mm f/2.8
  • 촬영일시 : 2016:05:15 23:13:32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400
  • 조리개 : f/7.1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67eV
  • 초점거리 : 2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4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9 Comments
M 온달2 2016.05.30 15:05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따님인가요?
예쁜 용모에 모델을 그대로 닮은 포즈가 정말 멋집니다.
행복을 채워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사진....

위 리조트 사진은 가히 명작이라 느껴집니다.
짙은 하늘과 바다가 둘러 감싸 않은 듯 아기자기한 건물들
환상의 나라를 를 보는 듯합니다.
필터를 쓰셨나요?

하늘과 바다의 강한 색감과 반짝이는 잔물결이
적절한 비율로 대비를 이루면서
눈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대단한 작품 아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마이클님의 멋진 작품 다시 기다려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 Michael 2016.05.31 06:33  
너무 찬사를 해주시니 쑥쓰럽기만 합니다...
필터는 쓰지않고, 스비코 대장님이 가르쳐주신 라이트룸 보정에서 그라데이션 효과를 썼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M 온달2 2016.05.31 08:22  
아하, 역시 보정~^^
그래서 스비코는 인기인가 봅니다.
아래 사진은 조카라고 써있는데도 사진만 보고 글 쓰다 보니~
"따님인가요?"
온달의 오발탄...하하하하 미안해요.
그곳은 오후 4시 20분이네요~^^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24 이엘로 2016.05.30 16:37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저기 있었으면 뛰어들었겠는데요 ㅎㅎ
5월초에도 망상으로 놀라갔다가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감기걸릴뻔..
아직은 춥더라구요 ㅋ
19 Michael 2016.05.31 06:34  
물밖은 뜨거운데, 물속은 아직 차지요... 그래도 저는 아주 즐겁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M 주르 2016.05.31 09:54  
솔비치 시원한 전경이 최고네요~ ^^
조카님 샷도 이쁘게 잘 나왔네요
19 Michael 2016.05.31 11:47  
고맙습니다. 주르님.
34 등대 2016.05.31 13:50  
리조트가 아주 멋지네요.^^
아래 조카도 넘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한낮에 사진 찍을때는 사실 별 생각없이 인증샷 이라 생각하고 직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니 앞으로는 반성하고 심혈을 기울여 직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축하합니다. 1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9 Michael 2016.05.31 14:11  
리조트 전경은 앞에 올린 일출사진속의 방파제로 자리를 옮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쁜 사진을 위해서는  열심히 다리품 팔아서 이리보고 저리봐야 한다는 진리를 새삼 느낍니다. 오랜만에 등대님과 필담을 나눠 기쁩니다. 뜻깊은 5월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