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엄마를 보내드리고 우연히 재래 시장을 지나 가다 신호등에 서 있던날,,
비가 무지 많이 내렸는데 차창에 비치는 대파 파는 할머니 모습을 보고 한참 울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핸폰으로 찍어 두었는데,..
어제 핸폰이 망가져 자료를 다 옮겨질지 걱정이네요...
삼일 있음 핸폰이 배달이 되는데...ㅠㅜ...
온달님 ..감성이 남다르시네요,,
무지 엄마가 생각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