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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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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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44 막사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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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M NewDelphinus 2018.03.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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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오디인가요??
한여름 같네요
44 막사 2018.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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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민속마을 같은 곳 입니다.
5월말로 기억합니다.
12 i파랑새 2018.03.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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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걷고 싶어지는 돌담길이네요.
오늘까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이렇게 맑은 날이 정말 그립습니다.

축하합니다. 2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44 막사 2018.03.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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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슭이라 더욱 걷고 싶은 곳 이지요.
4 Boxer 2018.03.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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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시는 두 분을따라 흙담길 옆으로 걸어가고 싶네요.
아름다운 한국풍경이네요.
44 막사 2018.03.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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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민속마을인데 많이 안알려져 그런지 한적해서 좋더군요.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3 라포르 2018.03.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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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넘어서니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네요.

구도가 참 좋습니다.
44 막사 2018.03.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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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말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M 온달2 2018.03.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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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전통이 숨쉬는
고풍스러운
기와 지붕과 담장이 주는 친근감

압도하는 신록과
기와지붕의 무성한 잡초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44 막사 2018.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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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사진을 올려주시는 온달님으로 부터의 자세한 말씀이라 더욱 즐겁네요.
27 은빛물방울 2018.03.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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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이 흘러도 언제나 그자리에...
사진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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