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요즘 하우스를 보러 다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곳을 보았지요..
해질무렵 이런것두 있구나..
운전 하며 지난터라 아쉬움에,,
조만간 가보려구요.
나름 특별한 것도 있는것 같지만,,
삭막 하답니다.
아직은 실력이 보는 실력이 없어서 말입니다..
행복합니다..사진을 시작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