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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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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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 에서...

박새와 쇠박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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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SLT-A99V
  • 렌즈모델 : 150-600mm F5-6.3 SSM
  • 촬영일시 : 2018:02:09 13:13:20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640
  • 조리개 : f/6.3
  • ISO : 16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6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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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SLT-A99V
  • 렌즈모델 : 150-600mm F5-6.3 SSM
  • 촬영일시 : 2018:02:09 14:23:39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1000
  • 조리개 : f/6.3
  • ISO : 16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6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60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5 Comments
33 라포르 2018.02.09 18:43  
새의 작은 차이를
알아보시는 눈이 계시니
혜안이십니다.

눈을 뜨고 보아도
알 수 없으니 소경입니다.

한 사람의 부지런함과
한 사람의 수고로

좋은 장면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69 서비 2018.02.09 19:05  
잘 보고 갑니다
M NewDelphinus 2018.02.09 20:00  
아고 귀엽네요
두번째는 마치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듯합니다
34 미미 2018.02.10 00:23  
새 이름을 다 알고 계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박새와 쇠박새..
쇠박새가 바위에 두다리를 발란스 를 맞추어 지탱하는 모습이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57 thereday 2018.02.10 07:41  
집 가까운 이런 평범한 곳에서
이런 생명들이 살아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있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