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열정이라고 하셨었죠~ ^^
온달은 저 여인네의 그런 열정을 보았던 겁니다.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이클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저는 늘 마이클님의 인간적 품격과 넘치는 멋진 메너에 경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님의 삶의 모습 그 열정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