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at time_Hoover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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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at time_Hoover Dam

18 은대롱 13 2650 0 0

1930's 신문 1면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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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Wonseok Yang , 2016년 02월 18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200
  • 렌즈모델 : 35.0 mm f/1.8
  • 촬영일시 : 2016:02:18 11:18:09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800
  • 조리개 : f/6.3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52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3 Comments
M NewDelphinus 2017.10.08 07:30  
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댐같네요 ...
18 은대롱 2017.10.09 17:50  
영화의 소재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미국내에서도 규모가 탑클래스에 속하는 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1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67 보일러박사 2017.10.08 07:57  
남다른 시선 생각케 하는 작품 입니다 ^^.
18 은대롱 2017.10.09 17:51  
생각의 소재를 드렸다니 기쁩니다. :)
69 서비 2017.10.08 08:30  
후버댐은 미국?
거대하네요

축하합니다. 2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8 은대롱 2017.10.09 17:52  
맞습니다.
댐이 주(애리조나와 네바다였나..)를 경계로 하고 있어 한 발자국만으로 1시간의 시차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33 라포르 2017.10.08 09:47  
웅장하고 놀랄만한 땜입니다.
사람의 건축이 대단합니다.

물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해야 하네요.

댐을 보면서
인위적인 것과
자연스러움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사진입니다.
18 은대롱 2017.10.09 17:53  
항상 좋은 글귀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버댐도 좋지만 저는 후버 댐이 물길을 막고 있는 레이크 미드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물빛도 좋고요. 하긴 그 곳에서 그랜드 캐년을 지나 콜로라도 강 좀 더 상류에 있는 레이크 파월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18 은대롱 2017.10.09 17:53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여러 군델 둘러봤을텐데,
빛으로빚은세상님 댓글을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57 thereday 2017.10.09 17:08  
1930 년대 신문에 실린 사진을
어떻게 촬영하신 사진인지 궁금합니다
18 은대롱 2017.10.09 17:54  
아. 제 글을 오해를 불러왔군요.
단지 1930년대 신문에 실렸다면 저런 느낌의 사진이였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 본 글입니다.
오해의 소지를 남겨 죄송합니다. :)
57 thereday 2017.10.09 18:48  
아 그럼 후버댐은 현재사진이고
후보정은 30년대
이거 완전 보정 끝판왕이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