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일반 갤러리

잘 박힌 못

라포르 10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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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26 라포르  골드
5,540 (11.4%)

사진에 이끌려서 오게 된 것은 사진으로 인격을 표현할 수 있는 빛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Comments

라포르
38년 전 블록으로
담을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지 모르지만

잘 박힌 못이
블록과
하나 되어 담이 되었습니다.

이 못을 보는데
문득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다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스트로비스트는
이 못처럼
잘 박혀
하나 되고 싶은 곳입니다.

조명과 사진이
빛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곳입니다.
古九魔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참 좋습니다...
'나는 이만큼 사진 잘찍어' 와는 다른 느낌의 이렇게 차분히 전달되는 사진이 좋네요..
라포르
고구마님 해석이
호흡을 불어 넣습니다.

날숨만 할 수 없고
들숨만 할 수 없는데..

호흡할 수 있는
스트로비스트가
참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고구마님의 눈이
더해지니
온전합니다.
온달2
스치는 순간
시선을 끄는 사진
보고 나면
오래 머물게 하는 사진

풍부한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님의 관조 역량

좋은 작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3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라포르
온달님이
깊은 관심으로
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히고 싶은
마음을 만나
못처럼 잘 박혀서
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온달2
행복이 꽃피는 아침~ ^^

마음과 마음이 만나
피어나야 할 꽃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의 꽃
이미 피어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비
못에 핀 부식이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주변의 하얀 색들이 서리같기도 합니다
서리와 같이 하는 오래된 못
잘 보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2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라포르
1977년도에 지은
블록 담입니다.

예전에 어떤 용도로
사용했을 것인데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 졌습니다.

내가 사용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희미하지요.

사진은 찰라에
본 것을 잊혀지지
않게 보존하게 하지요.

이 사진을 보면
이젠 저 못에 대해서
잊혀 지지 않을 것입니다. 

서리 같은 것은
페인트가 변색된 것입니다.

사진이란
사다리 타고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보일러박사
남다른 시선 생각케 하는 작품 입니다 ^^.
라포르
사진을
보는 천개의 눈

사진에서
만나는 천개의 마음

사진의 다양함
그리고 새로움이
사진의 매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