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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신비의 예술 (몸에 찰싹 달라붙어 흘러내린 얇은 천...)

온달2 8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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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48 온달2  골드
15,883 (65.4%)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이다."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Comments

서비
생각하기에는 몸에 찰싹 달라붙는 천의 질감이 좋겠지요?  ㅎㅎㅎ
짤려 나간 두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었을까요?
온달2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옷의 질감 묘사...
멀리 가까이 거리를 달리하면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보일러박사
캬 !! 무척이나 정겨운 모습의 작품이라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온달2
저도... 하하하하하
찍기 전에 한참을 보고
찍고 나서 한참을 보고
물러서며 한참을 보았답니다
thereday
로마 조각상이 걸어온 오랜 풍상이
느껴져 조각상에 측은지심이 드네요
원래 본모습은 어떻했을지
아름다운 얼굴의 처녀상일지
세상물정을 다 겪은 부인상일지
몸에 감긴 천조각이 하나 하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정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온달2
온갖 풍상을 겪었을 몸
신이 내린 예술
사라져 지금은 볼수 없는 부분 또 부분
아, 그래서
그 손길 더욱 찬란히 빛나는 것일까요~ ^^
흰나리
질감 좋아요
온달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