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목초지라 해지만 모래가 대부분인 토질
풀들이 그 위를 종이장처럼 덥고 있습니다.
하하하하...GPS가 안잡혀 모로코, 스페인 어느 쪽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어림 기억으로 적어 왔는데 여행 경로등 축적하여 알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보잘것 업는 사진을 소재로 뜻있는 정담을 다누어주시느니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