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를 많이 조인이유는 그냥 초점영역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견딜수 있는 셔속에 맞춰놓고 찍다 보니 조리개가 18까지 나왔네요.
'기다림'이라고 한 이유는 촬영지는 연꽃테마파크 인데요.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촬영을 나가곤 합니다.
위에사진은 블루시한 느낌으로 보정을 해 보았구요.
8월쯤 되면 연꽃이 이쁘고 무성하게 자라겠지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꽃이필 준비단게
빨리 연꽃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생각을 하며 '기다림'이라고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제 사진에 대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