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이다."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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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elph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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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찍으신걸까요? ㅎㅎ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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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새로운 심상을 탐색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고뇌...
훌훌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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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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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300밀리로 당긴후에 춧점을 흐린신것 같네요
의도적인 블러처리라 마치 몽환적인
회화같급니다
의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같아요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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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카메라입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님의 말씀 그대로.... 포커스뿔러를 이용한 촬영입니다.
장노출 못지 않은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