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중에서, "설천봉 운해" (상제루와 곤돌라 승강장) M 온달2 2 2701 2 0 2017.01.23 06:52 저기... 저 끝에서 한 발짝 넘어서면 지옥행입니다.명소마다 공존하는 '천국과 지옥'지옥은 항상 천국 가까이에 있습니다. 2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4,368 (94.9%)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