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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희망과산다 14 2653 1 0
지금은 사람이 살지는 안지만
철길마을 참 신기 했습니다
양쪽에 집이 있고 가운데 로
기차가 다녔다니....

14 Comments
31 카제 2016.09.22 12:02  
그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양쪽에 철길이 있고 가운데 집이 있으면 이상하니까? -0-;
죄송합니다...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3  
ㅍㅎㅎㅎㅎㅎㅎ
이상한것도 맞을듯 해요
첫째는 위험하니까.. 가 맞고요^^
M NewDelphinus 2016.09.22 12:09  
아이들이 샤방샤방합니다..미남 미녀형이네요..
31 카제 2016.09.22 12:14  
둘 다 남자..........
M NewDelphinus 2016.09.22 16:16  
헐 왼쪽은 여자 아이같은데 말입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
31 카제 2016.09.22 16:31  
제 촉은 남자라고 외치고 있네요 ㄷㄷㄷ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4  
ㅋㅋㅋㅋㅋㅋㅋ
염전에 있던 두아이 에요~
작은애는 제 아들
큰애는 조카요^^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3  
ㅋㅋㅋㅋㅋㅋ
둘다 남자 맞고요 ㅋㅋ
작은아이가 여자인줄 아신듯~~~~^^
M 온달2 2016.09.22 12:21  
낙서 있는 배경
낙서 있는 프레임
그 액자 안에서

줄 당기며
내다보는 아이들 표정
정겹고 인상 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6  
감성이 풍부하셔서
글이나 말을
참 예쁘게 쓰고 말하시는거 같아요~
34 등대 2016.09.22 15:19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좋습니다.
어린이들 사진이 이쁘고 멋지게 나오는건 아마도 표정이 자연 스럽다는거 같아요.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6  
네 백퍼공감 입니다
아이들은 표정이 자연스러워서
너무 예뻐요~^^
13 Kingkong 2016.09.22 18:05  
저도 올 여름에 갔었습니다. 추억 감성을 자극하는 풍경들이 많더군요. 어떤 젊은이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어머니께 옛날 교복 입혀드리고 막 웃으면서 사진 찍고 하는 게 엄청 보기 좋았어요. 지나고 나서 다시 떠올리니 그 풍경이 더 아련하게 그려지네요 ㅎ

축하합니다. 3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5 난희망과산다 2016.09.23 12:28  
네~맞아요
저 때는 3년 전 정도였는데 그땐 교복 대여
같은거 없었는데 요즘은 교복도 입고 사진도 찍을수 있게
업그레이드 했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