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
단지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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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10:20
추석 연휴에 외조카를 데리고 고향집에 내려왔습니다.
아침 일찍 고향마을 촬영하려고 나왔는데....심심하다고 쫄래쫄래 따라나오더군요.
조카 녀석 나이 때엔 이곳에서 하루 종일 뛰어다니곤 했었는데...그때가 무척 그립네요.
아침 일찍 고향마을 촬영하려고 나왔는데....심심하다고 쫄래쫄래 따라나오더군요.
조카 녀석 나이 때엔 이곳에서 하루 종일 뛰어다니곤 했었는데...그때가 무척 그립네요.
(외할머니 신 신고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