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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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판, 채널, 경관조명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 일부분의 색상을 다양하게 바꿔야 하는 일이 생겨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튜브에서 강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까지 찾아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2002년에 생애 첫 카메라로 니콘 쿨픽스 2500을 구매하여 필름 걱정 없이 열심히 사진을 찍기도 했었는데 이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고 감상하는 것이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보다는 포토샵/라이트룸에 더 관심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간판, 채널, 경관조명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사진 일부분의 색상을 다양하게 바꿔야 하는 일이 생겨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튜브에서 강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까지 찾아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2002년에 생애 첫 카메라로 니콘 쿨픽스 2500을 구매하여 필름 걱정 없이 열심히 사진을 찍기도 했었는데 이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고 감상하는 것이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보다는 포토샵/라이트룸에 더 관심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