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1년경 안양지역에서 디카페라는 출사모임을 만들었었는데 2002년에 군대를 가게되면서 제손을 떠나보내고는 사진모임 활동은 하지않고 홀로 소극적으로 사진생활을 즐겼습니다.
그리곤 긴 시간이 흘러 결혼을하게 되었고 아내가 피트니스모델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진에 좀 더 정성을 들이게 되고 지인분들 촬영을 해드리고
의류사업을 막 시작한 지인의 제품(피팅모델)ㅇ촬영까지 하게 되었구요
그러다 얼마전까지 10년정도 해오던 sw개발일을 그만두고 앞으로 살아갈 길을 걱정중인 사람입니다.
이제 곧 40대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사진이라는 분야를 취미 이상의 가치로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고 무섭기도 하고요.
이순간의 생각역시 그저 지나가는 바람같은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즐겁게 해보려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곤 긴 시간이 흘러 결혼을하게 되었고 아내가 피트니스모델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사진에 좀 더 정성을 들이게 되고 지인분들 촬영을 해드리고
의류사업을 막 시작한 지인의 제품(피팅모델)ㅇ촬영까지 하게 되었구요
그러다 얼마전까지 10년정도 해오던 sw개발일을 그만두고 앞으로 살아갈 길을 걱정중인 사람입니다.
이제 곧 40대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사진이라는 분야를 취미 이상의 가치로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고 무섭기도 하고요.
이순간의 생각역시 그저 지나가는 바람같은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즐겁게 해보려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