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미폰 국왕 서거했네요.
오늘 대장님 블로그 갔다가 푸미폰 국왕 관련 네이버 포스팅 무단도용 이야기 읽다가 대장님 블로그에 작성된 푸미폰 국왕관련 연작 읽었는데, 조금 아까 저녁멱으면서 푸미폰 왕의 서거 뉴스를 봤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중 하나였고, 지금의 태국을 만들어낸 지도자였는데, 어두운면도 밝은면도 있지만, 결국 시간앞에서는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제가 감히 말할 사람은 못되지만, 이렇게 되면 대장님의 태국이주에도 영향력이 조금은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근 몇년간 태국 정치계가 말이 아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