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는 블로그에 쓴 글까지 다 뻬끼네요...
사람들이 뭔가 인터넷에다가 새로운걸 만들어서 놓는 사람들을 1차 생산자 즉 초식 동물에 비유하더라구요.
뜯어 먹힐 먹이감을 생산하는 존재라고 말입니다.
이득은 이들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육식동물이 다 챙기고 결국 뼈만 앙상하게 남는 다는 이야기 인데....
블로그에 쓴글을 [참조]해서 작성한 글이라고 올라온게 있는데 이게 참조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이게 그 사람 블로그에 쓴글...
아래는 제가 쓴 원글 2013년도
http://blog.naver.com/hanabi7707/20201184972
푸미폰의 로열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그가 전국토를 순방하면서, 당시 태국국민들의 생활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을 몸소 격으면서 시작되었다.
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적은 "태국 국민들의 이익을 위하여"였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발상으로 이끌어 왔다고 할 수 있다.
1957년 싸릿 군부의 왕실 신격화 정책이 있기 전인 1955년부터 푸미폰은 국토순례를 시작하였다. 또한 이후 싸릿정부가 왕실의 재산권을 관청에서 왕실로 돌려 주었고, 왕은 종신제 임으로 푸미폰은 자신 스스로 어떠한 정치적 인기나 왕권강화를 목적으로 두었다고 생각하기는 힘든 점이 있다.
특히, 정치적 권력이 없는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이나 덴마크 혹은 기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국민 대다수의 지지는 받을 수 있었다.
지금도 가장 부유한 왕실로 꼽히는 태국왕실의 재정적 파워도 무시 할 수없었다.
한마디로 푸미폰 자신을 위해서 할 일도 없었으며 필요성도 없었다고 할 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발자취는 2차세계대전이후 격변의 시대를 살아야만 했던 우리가 볼때 신이 내린 태국인들의 선물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여기서 대표적인 로열 프로젝트의 일부를 소개한다.
이런식으로 전체를 다 어투만 바꾸고 그대로 가져다 썻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짝게 한줄로 *** 블로그님 감사합니다. 한줄, 주소도 없고....
저작권 위반으로 네이버에 신고해서 막아두긴 했지만 신고하는게 정말 어렵게 만들었더라구요....
이래서 네이버 블로그가 위험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