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조각 된 헌법22조…‘블랙리스트’는 실존했다
「헌법 제22조」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와 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한다.
[문화저널21=박영주 기자] 2016년의 대한민국에서 헌법은 단지 휴지조각이 돼버렸다. 헌법보다 청와대의 지시가 위에 있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됐다. 문화계에서 떠돌던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확인된 것이다.
기사전문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01273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인 전체 리스트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90090
아는 선배들이나 사람들이 이름 올라갔다고 페이스북에서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