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할로윈~! (?) 31 카제 오늘은요 9 2481 0 0 2016.10.11 16:57 오늘은 무를 솎아낸다고 왔습니다 ㅡㅡ;; 고구마를 신나게 캐고나서, 등짝에 근육통이 ㄷㄷㄷ 오늘은 어머니 픽업하러 왔을 뿐... 멀찍이 서있어야겠습니다 ㅎ 0 0 Author 4 0 Lv.31 31 카제 로열 7,528 (44.5%)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 네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는 너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