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일까요.. 아침부터 잠이 계속 오네요..

토욜날 학원 갔다가... 다시 한번 손꾸락이 말을 안듣는구나를 느끼고 왔습니다.

독학으로 할땐 무시하고 진행했던것들이 뭔가 좀 체계적으로 지켜줘야 하는걸 깨달았네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에서 강좌보면서 연습을 해야 제것이 될텐데,, 

베이스도 스트로보도 연습을 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쭝꿔에서 온 용누오는 베터리 넣어두고 농장행이 되었다는... ㅠㅠ 학위논문 때메 정신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