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헛갈리는 맞춤법 작은 팁...^^*
글을 쓰다보면
가끔 헛갈리는 맞춤법이 있지요?
ㅎㅎㅎ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고요
자주 틀리다 보니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
많이 헛갈리는 맞춤법 중
않과 안
돼와 되
많이 헛갈릴 겁니다
저는 이렇게 해결을 했습니다
않과 안의 구별법은
않과 안을 떼어 내고 읽어 봅니다
말이 되면... 안
말이 안 되면... 않
예를 들어
~보인다
안보인다
않보인다
떼어놓고 읽어 보면
~보인다
말이 되니까
안이 맞습니다
돼와 되의 구별은
~어를 붙여 일어 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이라
~어를 붙여 읽어서 말이 되면... 돼
~어를 붙여 말이 안 되면... 되
예를 들면
돼다와 되다
돼어다
되다
어를 붙여보니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되다가 맞습니다
*^^*
그야말로 뻘글입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는 잠시후 이촌 한강 청보리 밭으로 슝~~~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