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썻던 라식후기인데요, 인터넷돌다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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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썻던 라식후기인데요, 인터넷돌다가 생각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M 권학봉 5 400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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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5 M 권학봉  최고관리자
43,655 (42%)

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5 Comments
22 비목어 2016.04.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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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이 휴가나와서 라식해달라고 하는데 읽어보라 해야겠네요////
15 crux 2016.04.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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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걸 이렇게 분석한 분이 계시군요...대단하네요..

채도와 명도가 어짜피 사진 작가들에겐 (이미 날라간 눈들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면
수술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으흠...
29 바람에게묻다 2016.04.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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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식과 라섹을 듣고도 돌아서면 잊어 먹는 데요
한번은 혹시나 하고 의사샘에게 물어봤었지요
그랬더니
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노안이 심해서 어차피 해 봐야 그냥 그럴꺼라고요
ㅜㅜ
5 선비 2016.04.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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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안이 와서 수술을 해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용기 한번 내봐야 겠습니다
멋진 후기 많은 도움 됩니다

축하합니다. 1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7 이성현 2016.04.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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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이런 라식 후기는 처음 보네요 ㅎㅎ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후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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