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작은 자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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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작은 자랑 같은..

17 이성현 14 550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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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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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내미 사진이 부산역 앞 부산경찰 홍보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기왕이면 좀 비율 맞춰주면 좋았으련만... 세로로 길쭉해진 게 못내 아쉽네요;;

 

혹시 부산역 근처로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기억해주세요. :)

14 Comments
M 권학봉 2016.02.24 03:11  
우와 축하드려요.
정말로 비율을 좀 맞추어 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무튼, 따뜻한 감정은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17 이성현 2016.02.24 13:44  
ㅎㅎ 감사드립니다 :)
19 Michael 2016.02.24 04:33  
추카 추카.. 드뎌 우리 고수님들 사진들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네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할머님의 표정과 손자의 표정이 너무 아름 다워요...
17 이성현 2016.02.24 13:44  
빛도 좋고.. 그 순간에 함께 있었다는 게 참 좋네요. :)

축하합니다. 1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69 서비 2016.02.24 05:42  
축하합니다
비율이 정말 걸리네요.
부산뎍에 가면 한 번 찾아 보겟습니다

축하합니다. 4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7 이성현 2016.02.24 13:45  
넵 ㅎㅎ 감사합니다~
34 등대 2016.02.24 09:45  
축하 드립니다.
손주를 보시는 눈길이 참 따뜻하니 좋습니다.
걸린게 어딥니까
비율은 잊어버리세요^^
17 이성현 2016.02.24 13:45  
ㅎㅎ 그러게말입니다.
비율은 잊어버리는 걸로..
M 주르 2016.02.25 10:03  
따뜻한 사진입니다....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 ^^
17 이성현 2016.02.25 11:40  
사진은 찍는 사람의 마음이 반영된다고 하던가요. :)
감사합니다.
10 호산호야 2016.02.25 17:07  
오..출장 때문에 부산역에 종종 가게 되는데..
부산역 가게 되면 꼭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17 이성현 2016.02.26 17:38  
ㅎㅎ 감사합니다. ^^
7 xilently 2016.02.26 15:54  
우와 대단합니다~!!
17 이성현 2016.02.26 17:38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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