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족 새해축제 촬영 갔다가 어제 밤에 돌아왔습니다.
리수족 새해 축제를 찾아서 많이 헤멧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건 미얀마 국경에서 약 300 미터 정도 떨어진 마을이었는데요.
규모도 있고, 다른 지방하고 조금씩 차이가 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해발 약 1400 미터에 위치한 마을이라 난방이 되지 않는 밤에는 정말 추워서 혼났네요.
아무튼 따뜻한 아랫마을로 내려온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그럼 정리 되는데로 사진도 올려보고 하겠습니다.
화요일에 원래 포토샵 강좌나가야 하는데 늦어저서 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예약등록해서 나왔는데, 우리 스트로비스트 코리아에서는 오늘 올렸습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