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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같아요.

한밤의로망스 16 313

제목은 뱅뱅클럽이란 영화입니다.

지금은 개인업을 하고있지만 저도 지방신문사에서 16년간 근무를 했었는데요.

사진기자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네요. 


눈앞에 사람이 불타고 칼에 맞고 있는상황에서도 머리속에는 조리개 5.6 빛의방향을 생각하고 있는장면

굶주려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와 소녀를 담는 장면

전쟁속 총탄에 맞아 죽은 동료를 사진으로 담는 장면

관찰자와 도덕적의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들의 모습


꽤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1.8기가 짜리 mp4파일인데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파일이 커서 어디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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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보일러박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밤의로망스
넵 ㅎㅎ 시간나시면 한번보세요~
NewDelphinus
저도 이거 오래전에 봤는데 좋은거같아요

축하합니다. 2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한밤의로망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나한국인
이게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다큐 사진작가들의...
그들이 사진을 안찍었다고 딱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지요...
죽어가는 소녀의 생명을 하루 이틀은 연장해 줄 수 있을 지 몰라도 그게 근본적인 처방을 아니거든요..
사진가들에게는 특히 다큐에서는 어찌보면 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게 임무인데...
그럼에도 자기의 본분을 잘하면 욕먹어야하는....
사회의 지탄을 받아야하는... 그래서 스스로 삶을 마감해야하는 경우까지도....
한밤의로망스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인데요.
당시 소녀의 생명을 구해낸다 해도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겠지요. 저 사진한장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상황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촬영자는 실제로 퓰리처상을 수상까지 하였으나 엄청난도덕적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자살을 선택하였구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욱더 몰입감있게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비
나도 사진을 찍고 있지만
사진 보다도 사람들의 생명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물론 사진사들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한밤의로망스
네 맞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게 있을리 없지요 ~
thereday
영화 포스터를 보니 전문 다큐 사진작가들의 이야기인가 봅니다
보고 나서 후기 올릴께요
등대
이런 영화는 어디서 볼수 있는지 ??????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지 해봐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카제
저도 예전에 이 게시판에 남겼던 영화네요 ^^ 몇 장의 사진들 추가로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robistkore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15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ang&sop=and
나이콘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등대
혹 자막만 받을수 있을까요.
오늘 받았는데 자막이 없네요.ㅠ
thereday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50791
자막은 주로 씨네스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thereday
처음에는 백인 시각으로 본 아프리카의 인종 학살을 다룬 영화인가 했는데
중반을 넘어 가면서 다큐 사진사들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깊이있게 다루는
영화네요
주인공보다는 케빈과 켄이라는 두 인물이 오히려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간만에 진국 설렁탕 한그릇 먹은듯 깊은맛의 영화를 봤습니다
포토바인
눈으로 제작한 영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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