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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에 대한 경각심

NewDelphinus 19 257

사진에 관심이 많고

보정에 관심이 많아서

가끔 블로그글도 구독하고 있는데요

가끔씩 블로그 글 들속의 내용이 참 답답한 경우가 많네요...

..

문제는 제가 그 내용에 대한 지식이 없이 그러한 블로그 글에서 지식을 얻고 그것이 진실인양 이해한다면


끔찍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블로그 글은 사실 사견이기때문에 뭐라 하지 마라 그러면 할말은 없지만요...

..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한 저로서는 정말 글을 하나 하나 쓰는데 있어 이젠 조금씩 조심스러워지고 잘 안쓰게 되는 ㅎㅎ

만약에 쓰더라도 여러 검증의 과정을 확인하고 쓰게되네요 ㅎㅎ..

..

광질에 대한 얘기도 그렇고 색에 대한 얘기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저부터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불끈 들었답니다...

..

자게에도 왠지 사진을 올려야 글을 마치는것 같아서 ㄷㄷ... 포토샵 연습 한거 하나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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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54 NewDelphinus  골드
19,584 (80%)

내가 촬영하지 않았다면 절대 존재하지 않았을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듀안 마이클..

Comments

古九魔
저는 그런것도 없는데 블로그에 글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NewDelphinus
ㅎㅎ 사실 그런곳에 뎃글을 달고싶다가도 뭐 딱히 그러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GoodNom
색감논쟁, 보정... 이야기들 들어보면 헛웃음이 나와요.
얼마전엔 옆동네에서 렌즈를 존중해서(린즈 고유의 색감고ㅓ 왜곡) 크롭하느니 차라리 그 사진 버린다는 웃지못할 글도 봣습니다. ㅎㅎ
NewDelphinus
맞아요..그런 말들은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만 ㅎㅎ
나한국인
나도 가끔 다른 블로그 글을 읽다가 이거는 아닌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댓글을 쓰다가 개인적인 견해 차이인데하며 지워버린적이 몇번 있습니다.
거기에는 내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원인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그러면서 느끼는것이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럼에도 공공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때로는 망각한다는 것이죠...
그나저나 저 아가씨 저기서 점프할 건 아니겠죠???
NewDelphinus
저도 썼다가 지워버린적이 많죠..논쟁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
내가 틀렸어도 난 내 생각을 바꿀 의향이 없으니 그런 뎃글 달지 말아달라는 블로그 글도 있더라구요 ㅎㅎ
설마 점프하진 않겠죠 ㄷㄷ
서비
나도 블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사람들의 블로그는 참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상이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그러러니 하고 넘어 갑니다
NewDelphinus
저도 뭐 그렇기는 한데 제가 모르는 내용을 봤을때는 그 내용을 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많다보니 말이죠 ㅎㅎ
큐니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마라. 오늘 걷는 너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뭐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
그나저나 올리신 사진은 신기하게 언젠가 제가 꿈속에 보았던 이미지와 거의 흡사합니다. ^^: 저 소녀 자리에 시꺼먼 아저씨인  제가 서 있었고  여객기 한대가 폭발하며 추락하는데 때문에 하늘이 붉게 물들었었습니다. 누군가 꿈은 흑백이라기에 제가 꾼 그 꿈 이야기를 하며 아닌것 같다고 했더니 칼라 꿈 꾸면 정신에 문제 있다고 해서 황당.. ㅎㅎ
NewDelphinus
멋있는 말씀이네요
헛 꿈속의 이미지라니 ㅎㅎ 추락하는 꿈은 저도 자주 꿈니다만 ㅎㅎ
빛으로빚은세상
사실 대중에게 자기 글을 공개하는 건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요즘은 왠지 그걸 너무 쉽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군요.
아마도 SNS의 영향인 듯 한데 제 경우엔 Facebook 계정 하나 있는데 거기에도 거의 글을 올리거나 하진 않지요.
NewDelphinus
항상 조심스러운것같아요..
사실 남의 글을 비판하기는 쉽지만 자신의 글에 비판글이 달린것을 쉽게 소화하기가 어렵기도 한것같아요
권학봉
아.. 저도 보면서 아, 이건 정말 아닌데 하는 글이 블로그에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게 맞다고 믿고 글 쓴분 한테 제가 뭐라하기가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댓글 달면 대부분 굉장히 화를 내기 때문에 긍정직인 효과도 없구요.
나중에 제대로 알게 된다면 알아서 정리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NewDelphinus
대부분 화를 내시고 아예 비판적인 뎃글을 달라면 보지 말아라 그런 글도 있더라구요 ㅎㅎ..
thereday
유튜브를 요즘 자주 보는데요

외계인 달탐사 사후세계  지구공동설에
심지어 지구 평평설 신봉자까지
실제로 믿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초딩들이나 지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아닐까 했는데
멀쩡한 일반 직장인에 자영업자들까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그런 심각한 편향적인 지식에 심취되어
확신하고 확산하고 있는 사실이 정말 사실입니다
자신들 만의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지식으로 자신들만의 확신속에 사는거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거 그런 사람들은 그런 세상에 살게 "내버려 두는것"이지
어떤 수단으로도 바꿀수 없는것이지요

블로그를 안해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이런 무례하고 무지막지한
진상들에게 꽤나 시달릴것도 사실일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무시하고 상처 받지 마세요
NewDelphinus
ㅎㅎ 진짜 그런분들이 있나보군요..
물론 인간이 현재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드러난 사실을 ㄷㄷㄷ
bYofo
저는 정말 초보라서.. 그분들의 잘못된 블로깅도, 마치 진실인양 받아들이고있어요.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했는데,

사진을 떠나서 요즘은 그마저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블로거들도 돈을받고 블로깅을 하는 시대니까요..

정보를 조작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를테면 장점이 10개, 단점이 100개인 상품을 장점 10개, 단점1개만 블로깅한다던지....
NewDelphinus
돈을 받는 블로거들은 사실 거의 광고라고 봐야죠 ㄷㄷㄷ
한요한
저는 요... 그래서 비공개로 혼자만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지식이 부족하니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몇자라도 적다보면 어쩌다 방문한 뜨네기가 시비를 걸고, 따지고 해서 첨자는 하지 않고
좋은 정보와 글은 따로 모아서 정리하는 편입니다.
인터넷 홍수의 결과이지만 부정 할 수없으니 혼자서 해결하는 쪽입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스스로 대처법을 찾아 보시는것이 현명 할듯합니다.

축하합니다. 1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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