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말쓴하신 조명이 하나있는데,
전통적으로 영화에서 많이 쓰던 조명입니다.
프레넬 조명이라고 하구요. 조명 앞에 프레넬 렌즈(평판 렌즈) 가 부착되어 있어 이 렌즈를 바꿈으로서 확산각 조정이 가능합니다.
국내 쇼핑몰에 한번 검색해 보시구요 . LED 타입으로 현재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http://www.dracast.com/fresnel.html 이런식의 조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