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네, 저 두분이 제가 촬영할때 틈틈히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즘 디지털기기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름은, 뭐랄까 제 이름을 외국인들이 잘 발음을 못해서 예전부터 아이디로 사용하는 hanabi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 이메일 만들거나 뭐 이를때 정말 인상깊게 본영화 제목이 하나비 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쭈욱그렇습니다.
혹시 안보셧다면 키타노 다케시 감독의 hana-bi 를 한번 보세요. ^^
좋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원고 촬영을 위해서 맨날 모델 섭외하고 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다행이 요시라고 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일을 많이 도와주게 되어서 책에 들어갈 원고 촬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룩손? 이라는 모델은 현업 프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촬영하는동안 매우 수월했습니다. ^^
아무튼 항상 스비코를 위해서 애써주는 온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