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훠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인터넷 게시판 활동은 여전히 낯 설어서 잘 안 하게 되고, 눈팅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눈팅을 하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회원님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사진이 취미라서 좋은 점이 이런 날씨조차 즐길 수 있기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즐겁게 사진을 찍고 지내고 있는데,
처음 권작가님 책과 영상을 보면서 사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즐기게 되었기에 감사합니다.
유투브 영상 올라오면 시간이 나지 않아 못 보더라도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있습니다 ㅎ
뻘글이었는데 오늘도 평안하고 추억에 기록될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