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방문기
오늘은 아는 분 소개로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시고 스튜디오를 갖추고 제품 모델 촬영을 하신지 1년이 좀 넘었다는데요.
모든 제품들이 거의 broncolor 라는 브랜드 플래시와 스트로보들이었는데
하루종일 제품 촬영 조금 도와주고 배우면서 오늘은 눈만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분위기를 스냅샷으로 핸폰에 조금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는 분 소개로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시고 스튜디오를 갖추고 제품 모델 촬영을 하신지 1년이 좀 넘었다는데요.
모든 제품들이 거의 broncolor 라는 브랜드 플래시와 스트로보들이었는데
하루종일 제품 촬영 조금 도와주고 배우면서 오늘은 눈만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분위기를 스냅샷으로 핸폰에 조금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