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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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운전중 시비가 붙었을때

권학봉 15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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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옷을 입은 성태우(트럭을 개조한 태국식 버스/택시)기사와 

 

캠리를 운전하고 있는 검정색 옷의 남자와 시비가 붙었다. 

 

그러나,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의 속옷 안에는 무시무시한 칼이 들어있어 

 

상황은 평화적으로 종료되었다. 

 

 

태국식 문제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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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49 권학봉  최고관리자
16,602 (90%)

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Comments

앤님
무서운 태국 ㅎㄷㄷㄷㄷ
권학봉
네, 조용한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한번 필 받을땐 못말리는 뭔가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thereday
얼마전에 택시비 몇십바트 시비로
칼맞아 죽은 외국인 여행자 뉴스가
떠오르네요
늘 웃는 태국인들이지만 일단 꼭지가 돌면
무섭다고 하더군요
권선생님께 사적인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요
거주하시는곳이 한국인가요 태국인가요

제가 차운전하면 주로 떠드는 편인데
요즘 늘 권학봉선생님 이야기를 하고
일부러 붙잡아놓고 유튜브의 태국 스튜디오와
태국 여행기 보여주고 했더니
한번 뵙고 싶다고 할정도로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가면 뵙자고 했는데

태국에도 스튜디오가 있으시니
태국에 가도 뵐수 있을까요
권학봉
네, 정말로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느끼는것 하고 뉴스에 나오는 끔찍한것 하고 잘 매치가 않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네 지금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고,
오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혹시 촬영있으면 항상 보고 드릴께요.
여기는 태국 치앙마이 밑에 람빵입니다.
thereday
태국 사모님에 람빵 스튜디오 유튜브를 보고서
혹시 했는데 역시 태국에 거주하시는군요

10여년전에 한창 동남아 은퇴이면 열풍이 불때
저희 부부도 몇번 태국 여행해 보고
완전히 반해서 은퇴하면 동남아에서 사는게 꿈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권선생님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치앙마이는 7-8년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만
아직 태국에 대해서 잘 몰라요

올 가을 추석에는 푸켓 - 꼬사무이 -  꼬팡안 풀문파티를 보러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기간이 촉박해서 인사는 못드릴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렵겠지만 언젠가 꼭 만나 인사드릴 인연이 있겠지요

시카고 제 홈그라운드에 구경오시면 제가 가이드는 책임지고 해드릴텐데 말이죠^^
태국 소식도 자주 전해주세요
최근에 올려주신  토막 뉴스 보고
태국 직원에게 아는척했더니
놀라더구라구요 어떻게 태국소식을 그렇게 빨리 아느냐고 ㅎㅎㅎ

권선생님 덕분에 사진도 배우고 태국에 대한 뉴스와 정보도 자주 접하게 되었네요
권학봉
아. 그러시군요.
저도 이제 여기서 자리를 잡을 생각이라,
천천히 시간나실때 오시면 될것 같아요.
코팡안 풀문파티는 생각보다 엄청난 막장? 이기때문에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럼 시카고 가게 되면 연락또 드릴께요.
NewDelphinus
헐 ㅎㅎㅎ ㄷㄷ

축하합니다. 2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권학봉
이것 말고 더 무시무시한것도 있는데,
그건 심각해서 패스했어요. ㅎㅎ
supadupa
평화와 미소의 나라!!
권학봉
그렇죠.
칼을 꺼내자 마자, 캠리운전자는 바로
분노가 사그러들고, 없는 관용과 OK가 마구 튀어나오네요.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비
헐 ~~~~~~~~~~~
겁나는 나라네요
나도 중국에 얼마 동안 거주를 할 때에 이것 비슷한 관영을 목격한 적이 있답니다
권학봉
아.
역시 중국에 없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던데,
직접 목격하셨다면 정말 충격이었을것 같아요.
카제
아직 치안이 안정화가 안 된거 같기도 하고... 칼은 왜 들고 다니는건가요? -_-;;; 무섭네요 ㅎ
ㅂrㄹrㅁㄱnㅂi
저는 보는도중 캠리 운전자가 총을 꺼내면서 평화가 찾아오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푸르등선
'후진국' 이란 표현을 좋아하진 않지만 일상적인 삶의 모습은 어느나라나 비슷한데 결정적인 순간에 감정에 치우치냐 이성에 치우치냐에 따라 '선/후'진국이 갈리긴 하는 거네요. 뭐 한국은 그런 면에서 많이 선진국화 된거 같긴합니다. 아직 울끌불끈 그런 감정들이 횡행하는 사회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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