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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관련 질문 @_@

Silence 8 194

안녕하세요~ 대장님이 기억하실까 모르겠지만.. 첫 번개때 참여했던 Silence(36세/남) 입니다 -_-/

 

대장님께 질문 드리는건 아니고.. 여행을 계획하는 포토라면 모두가 고민하는 내용일거 같아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다음달에 태국 여행을 가게 되면서... 고려해본 사항입니다. 일정은 치앙마이(3일) / 방콕(2일) / 그 외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방랑일정(4일)으로 기획하고 있는데요.

제가 해외 여행이라곤 일본 여행을 2번 가본게 전부이고, 그 때는 소니 A7R 을 가져갔었습니다, 지금은 니콘 D750 이고요.

 

*결정된 사항

- 첫 이틀간만 친구와, 나머지는 혼자 여행

- 겉옷, 속옷, 양말 등 의류 3일분(그 외는 현지 구매)

- 배낭 여행, 캐리어 X

- 많이 걷고 가급적이면 시골로

- 숙박은 도미토리를 위주로, 노숙도 가능

- 4/15 치앙마이 도착후 4/17 까지 체류(송크란 축제)

- 복귀 비행기는 4/23 00시 방콕, 그 외 일정은 현지인이 추천하는 곳 또는 지도에서 찍어서 아무데나(...)

 

*여행 취향

- 산책(+낮술)

- 바 에서 술

- 스냅 촬영(캔디드X, 주로 사물과 풍경, 인물은 세팅된 상황에서만)

- 빈둥빈둥(+카페에서 책)

- 식도락에 낙이 없음(여행지에서도 김밥천국 수준이면 OK)

  

*고민하는 사항

- 현재 카메라는 D750 인데 2470 을 가져가느냐 (보유중) 소니 미러리스(a6000 또는 a7 시리즈)를 구매해서 가져가느냐 (중고 구매)

- 카메라용 백팩(적정한 모델 찾지 못함)을 가져 갈것인가? 일반 여행용 가방에 카메라 파우치를 가져갈 것인가?

 

*궁금한 사항

- 태국에서 여행/휴양지를 제외한 곳에서 영어가 통할까? (태국어 읽기 쓰기 말하기 불가능)

- 치안 수준이 괜찮을까? (1인 여행, 도난 문제 등. 시티 보다는 시골 기준)

- 유명하지 않은 여행지가 있을까?

- 물가 수준(환전 금액은 얼마로? => 달러 기준)

- 한국처럼 노상 음주가 가능할까? 여행시에만 흡연을 하는 세미스모커인데 흡연에 관대한가?

 

이상입니다!

 

다 쓰고 보니 제가 걱정이 너무 많아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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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학봉
와 태국에 오시는 군요. 싸와디캅 !

아무튼 4월 15일에 치앙마이인이면 정말 굉장하겠는데요. 오시자 마자 바로 락엔롤 일듯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로 친다면 설날 입국같은느낌인데 설날 + 크리스마스 + 휴가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1. 영어는 관광지에서 크게 무리없는 수준으로 사용가능하십니다.
시골 같은경우엔 꾀나 힘들다고 보시는편이 좋을것 같구요. 현지의 엑센트에 적응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젊은사람들은 어느정도 통하니까....

2. 일반적인 여행을 생각하시면, 치안은 괜찮은 편입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일단 상식적인 선에서 행동하신다면  말입니다.

3. 음.... 태국에서 아시는곳 들어본곳 빼면 모두 포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4. 1달러에 35바트 정도 , 35바트~45바트 쌀국수 1그릇. 도미토리 싼곳은 100바트~300바트, 화장실딸린 개인숙소 300~700 바트.
꾀 괜찮은 호텔급 1000 바트 부터,
버스 치앙마이 - 방콕 500~1000바트(등급에 따라 12시간 700km)
맥주 큰것 1병 45바트~50바트 (편의점), 술집 70~100바트,
괜찮은 식당에서 밥먹을경우 1인당 300바트 (고급)
일반 식당에서 여러개 먹을경우 100~200바트(중급)
길거리 식당에서 보통 한접시에 40~70바트

5. 맥주정도면 어디서나 가능 매우관대 (편의점 같은데서는 맥주파는 시간이 정해저 있음 낮11시~2시?, 오후5시~밤12시 )
술집은 12시에 모두 종료, 클럽등 2시까지,
문화적 분위기로는 흡연=마약급 , 하지만 관광지에서는 관대함, 대부분 식당+술집은 흡연장소가 따로 있음 물어봐야함.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면 따가운 눈총을 받음. ^^ 구석에 숨어서... ㅎㅎㅎ

참고로, 송크란때 사진 찍으실려면 약간의 방수정도는 고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레인커버 정도면 OK
젖었을때 보면 예전에 오두막 촬영도중 에러 많음, 좀 마르면 다시 살아남.
D800 젖어도 계속 작동 ^^ 많이 젖으니까 에러없이 그냥 죽음, 마르면 다시 살아남.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메라는 750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왜 다시 사실려고 하시는지....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Silence
와와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꿀정보네요! +_+

송크란 축제는 눈으로만 담으려고요, 괜히 카메라 신경 쓰다 축제 구경 못할까봐서..
말씀하신대로 D750 이면 성능으로는 충분하지요- 다만 바디+렌즈의 무게가... a6000 하나만 들고 다니는 것이 여행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까? 하는 현실적 타협이지요 ㅎㅎ

혹시 한국인이 범할 수 있는 문화적 금기 사항? 뭐 그런것도 있을까요??
supadupa
대장님께서 앞에서 상세하게 설명하셨으니, 덧붙이기도 죄송하네요;



옷은 충분해보이시고, 카메라도 기존에 가지고 계신 그대로 가시면 될듯 싶습니다만, 백팩은 걍 일반 백팩에 20000원이하의 파우치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티내는 것보단 티 덜나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담배는 그냥 현지분들이나 여행객들 피는 곳이나 피우는 장면 보시면 같이 피시면 크게 문제 되는 일은 없을거에요.
Silence
감사합니다. +_+ 파우치도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여행 중에 짐이 엉망으로 엉켜 있을까봐 파티션 나뉘어진걸 선호하긴 했는데 마땅히 적당한 모델을 아직 못찾았네요..
앤님
얼마전 태국 다녀왔는데 저는 카메라 백팩 가져갔습니다
해외고 국내고 좀 멀리 갈 때는 백빽 가져가면 다용도로 편리한점 많더라고요

나가서 돌아 다닐 때는 캐리어는 호텔에 두고 해변에서 갈아입을 옷이나 지갑 여권 상비약등은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녔네요
오며 가며 길거리에서 쇼핑한 물건도 넣기 좋고

물론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 보다는 잡짐이 더 많아지는게 함정이긴 합니다 ㅋㅋ
Silence
아하 역시 그렇군요...
큰 백팩에 파우치랑 같이 되어있는 조그마한 카메라 가방을 안에 넣어다닐까 합니다 ㅎㅎ
유비아
아이고 행님 노숙은 위험해요ㅜㅜㅋㅋ  겁네큰 배낭이랑 카메라용 배낭 빌려드릴까요??ㅋ 로우프로 있어요ㅋ

축하합니다. 2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Silence
오오오 고마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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