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이다."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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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빛을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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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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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더기로....하하하하하
권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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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주고 계서서 더욱 든든한것 같아요.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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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