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강아지 분양샵에 다녀왔어요~
집 근처 강아지 분양샵에 다녀왔어요~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외롭다고 하는 지인이
반려동물을 키워보고싶다고 해서 같이 분양샵에 다녀왔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고싶은 강아지들이 많더라구요.
거의 아가들이기도 하고, 너무 작아서 보호해주고싶은마음이 ㅠㅠ!
샵에는 새끼 고양이도 있었는데 샵에 다녀온 제 지인과 저의 의견은
그냥 분양을 받자였어요 유기견센터에 들려보기로 했답니다.
요즘 샵에 대한 인식도 별로 안좋은 것 같았어요 ㅠㅠ 동물농장에서도 그랬지만
저도 사실 크게 샵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하는건 아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