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네일아트를 받으러 홍대에 다녀왔어요~
큐빅으로 장식을 했던 버건디 컬러의
제 손톱은 벗겨내고
이번에는 아리따운 연핑크와 그레이 색깔에
꽃무늬를 담아 발랄하게 해밨지요^^
레터링을 넣으라는 유혹은 모두 뿌리치고
순간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남자친구 이니셜을 손톱에 담아달라고 했어요!!
큐빅으로 장식을 했던 버건디 컬러의
제 손톱은 벗겨내고
이번에는 아리따운 연핑크와 그레이 색깔에
꽃무늬를 담아 발랄하게 해밨지요^^
레터링을 넣으라는 유혹은 모두 뿌리치고
순간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남자친구 이니셜을 손톱에 담아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