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도 더욱 왕성하신 활동과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항상 도움을 받고 있네요.
어제 주문한 책이 도착을 했습니다.
두툼한 것이 베개용으로도 제격입니다. 농담이고요. ㅎㅎ
앞 부분에서 카탈로그를 관리하는 법을 보고 고마워서 독자평을 남겼습니다.
좋은 책은 자꾸 부채질을 해서 모든 사진가들의 평균수준이 이와 같도록 해야 한다는... ㅋㅋ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시면서 왕성한 활동과 공부꺼리를 찾아내시는 권 선생님의 열정이
정유년에도 계속해서 불타오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